정기찬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학생 SCI급 국제저널 논문 게재

▲ 전기에 찬 학생

[한국 공정 일보=김·히스 기자]세종 대학 물리 천문학과 정·기챠은(사진)학생이 SCI급 국제 저널”Physica A:Statistical Mechanics and its Applications”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논문은 물리 천문학과 김·곤 교수와 정·효은치에 교수의 공동 지도를 받아 작성됐다.논문 제목은’Classification of the metropolitan subway stations and spheres of influence of main commercial areas in Seoul’이다.정·기챠은 학생은 지하철 스마트 카드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하철 역 승차-하차 패턴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서 지하철 역을 머신 러닝 중에 비 지도 학습 알고리즘이다”K-means크라스타링그”로 분류했다.또 분류 결과에서 서울의 핵심적인 상업 지구를 찾아 각 상업 지구의 세력권을 분석했다.논문은 지하철 역의 분석을 통하여 서울의 전반적인 교통학적 패턴을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 서울의 상업 지구의 세력권을 분석하고 교통학적 의의를 가진다.정·기챠은 학생은 “논문이 출간되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김·곤 교수와 정·효은치에 교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학부 2학년 여름 방학부터 시작한 연구가 처음 논문으로 나오게 되서 정말 기쁘다.귀중한 결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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