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하는 회사 CJ ENM

최근에 몇몇 분들이 어떠냐고 물어보셨는데 회사에 대해 모르는 사이에 편견이 많으셨던 게 아닌가 싶다.반성하고 현 시점 재고해 주주현황 주식회사 CJ 40% 보유

실적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미디어+영화+음악으로 구성(구 CJ E&M), 커머스 사업은 홈쇼핑(구 오쇼핑)

올해 컨센서스는 OP3500억 (커머스1300억 포함)

미디어 – 실적 호황 커머스 – 2020년 코로나에서 가장 좋았으나 올해는 부진 지속 영화 –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코로나의 영향을 지속, 2023년 정도가 되어 2019년 수준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 음악 – 엔하이픈, JO1이 인기리에 실적 좋음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안진아 연구원

● 디즈니+성공으로 주가 시 유ー팅한 구간

(2)(콜 옵션)에스엠 매수에 의한 음악 사업의 완전한 확장 국면에 진입-개인적으로는 에스엠 인수는 99%확정적이라는 생각으로 인수를 하지 않아도 주가에 큰 타격이 없는 콜 옵션-시모 a, b, c, d가 합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 에스 엠의 아티스트 발굴/육성 역량+Λ ENM음악 방송 채널인 Mnet을 활용한 아티스트 육성 속도 가속화(><연출>, 기획 등 경영진의 이슈가 있지만 ENM에 인수되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이 해소되면 SM과 ENM의 어느 쪽에도 긍정적인

(3)(콜 옵션) 제2의 스튜디오 드래곤인 “스튜디오 타이거”발족-CJ ENM의 연예 제작 조직+영화 제작 조직+애니메이션 제작 조직 등으로 구성된 제2스튜디오 출범 준비 중의 기사에서 언급된 PD/작가/감독들을 보면 한명씩 매우(연예)이·우종 작가인·영석 PD(세끼 등), 신·워. PD(응답하는 시리즈)영화 브래드 스튜디오 감독 김·연화(cf. 스튜디오 드래곤 2.8조)-기사에서는 “연내”어떤 것에 추가 기사는 없는 걸 보면 내년쯤에나 소식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생각-상장과 수급이 분산되어 좋지 않지만 상장 전까지는 CJENM에 내재된 밸류

“https://theqoo.net/total/2006039273″나, 영석, 신·우오은호, 김용화 윤·지에규은 등 스타 감독의 집결이 이·미경 부회장에 관심…CJENM강·허 송 대표의 명운을 걸고 진행 중인 CJENM이 드라마의 자회사”스튜디오 드래곤”에 이어 이르면 제2의 스튜디오를 연내에 출범시킬 계획이다. 두번째 스튜디오·프로젝트 이름은 “타이거”.”스튜디오 드래곤”과 “타이거”에서 “좌청룡”과 “우백호”의 형세를 갖추는 것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이 컨텐츠 사업의 강화 제2의 스튜디오를 연내에 출범시키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theqoo.netCJENM이 드라마의 자회사”스튜디오 드래곤”에 이어 이르면 제2의 스튜디오를 연내에 출범시킬 계획이다. 두번째 스튜디오·프로젝트 이름은 “타이거”.”스튜디오 드래곤”과 “타이거”에서 “좌청룡”과 “우백호”의 형세를 갖추는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콘텐츠 사업의 강화를 위해서” 제2스튜디오”를 연내 출범시키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제2스튜디오”타이거”에는 한국의 유명한 제작사 에그 이즈 커밍, 불러드 스튜디오, JK픽쳐스 등이 합류한다. 또 CJENM제작 조직, tvN의 연예 제작 조직, 투니버스의 애니메이션 부문까지 가세한다.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힘을 합치는 셈이다.

“에그·이즈·커밍”은 이·우종 작가인·영석 PD, 신·우오은호 PD등이 소속된 외주 제작사이다. 그들은 2019년”커피 프렌즈”를 시작으로 “강 식당”(2,3)”세끼 밥”(마을 편, 어촌 편 5)” 똑똑한 의사 생활””외톨이의 식당””새 서유기”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 보였다.

브래드 스튜디오는 영화 『 신과 함께 』을 제작한 김·영화 감독의 신생 제작사이다. 김 감독은 『오 브라더스』(2003년), 『미녀는 괴로워』(2006년), 『국가대표』(2009년) 등 세 작품을 연속 히트시키며 대한민국의 대표적 감독이 됐다. 미스터 고(2013년)는 주춤했지만 ‘신과 함께-죄와 벌'(2017년)이 1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JK픽처스는 영화 해운대 국제시장을 제작한 윤재균 감독의 제작사다. 윤 감독은 두사부일체(2001년), 색즉시공(2002년), 낭만자객(2003년), 1번가의 기적(2007년) 등에 이어 1000만을 돌파한 해운대, 국제시장을 잇달아 연출했다.

(4) 실적 호조, 그러나 주가는 과거의 시선에 머물고 있다 –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역대급 실적 전망, 엔터테인먼트 부문 영업이익 2020년 << 2019년 << 2021년 2690억 = 엔터테인먼트 1200억, 커머스 1490억 2020년 2580억 = 엔터테인먼트 830억, 커머스 1750억 = 엔터테인먼트 1200억 = 엔터테인먼트 1490억 = 엔터테인먼트 830억, 커머스 1750억 =

  • 엔터테인먼트 사업 실적 호조는 ‘미디어 사업 부문’과 ‘음악 부문’ 실적에서 기인>>미디어)광고 실적 호황, 제작비 감소→SBS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음악)엔하이쿤(정규 1집 선주문량 93만장), JO1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빌리플랩의 걸그룹인 제작을 목표로 한 ‘아일랜드2’가 2022년 상반기 상반기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다.

삼성증권 – 영화/공연/음악(콘서트/공연(MAMA, KCON 등))은 코로나 피해가 있었으므로 위드코로나 이후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커머스(홈쇼핑) 부문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매우 좋았기 때문에 기고효과가 있는데, 연간 1000억 초반의 현금 흐름을 꾸준히 창출하여 CJ ENM의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 업황 관점, 현재 미디어 섹터 투심 좋다 – 미디어 섹터 내에서 많이 오른 중소형 제작사에 비해 아직 높지 않다 – 한 달 전에 중소형 제작사 vs 대형 미디어사였다면 전자였겠지만 현재는 후자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오르기 어렵다

바닥부터 올라온 것은 유감스럽게도, 2018년도 하반기의 전체 고점은 츄라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주식추천 X 개인의 생각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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