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방문

-명주의 두번째 이야기-서문시장 입구 주차를 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도착해서는 우선 배부터 확실히…이래봬도맛있는 오늘의 서문 시장 방문은 디퓨저의 소품 볼거리와 목욕 용품 도매를 하러 왔어요.~~~일단 목욕 용품을 먼저 구입하고 다음으로 2지구 2층으로 갔습니다.구경하면서 디퓨저를 파는 곳을 찾고 발견한 예쁜 실내화의 다음은 이곳에서도 도매를 하고 봐야 합니다.^^디퓨저 소품가게는 못찾아서 파는곳을 찾아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고 4지구로 가보자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녔습니다.여기저기 돌아다녀도 머릿속은 복잡하네요.그러다 디퓨저와 카페를 함께 하는 것을 발견. 마침 목도 말라서 구경할 겸 들어갔습니다. 여기가 천국인지 눈이 반짝이네요.허가를 얻고 찍은 것이 아니라 2커트만 남겼습니다.이 가게의 커피도 맛있고 다리도 아파서 잠시 앉아 있었지요.4지구 쪽을 샅샅이 돌아도 소품 집을 찾지 못했어요.확실히 기억에 있는 그 장소의 다음에 올 때는 꼭 찾아..(웃음)안동에서 출발해야 하므로 다시 안동으로 출발해야 하니까 오늘은 여기서 서문 시장과 안녕~~~#서문 시장#안동#디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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