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의심스러웠던 최지연, 박태진 불륜!USB 발견된 사망 전 박준서!_4화 (ft. 몇부작)아~ 정말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 커넥션! 보는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정말 대단했어요. 시청률도 고공행진입니다. 숨 막히는 전개로 벌써부터 몇 회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커넥션은 14부작으로 4화까지 공개된 상황입니다.마약 중독 증세를 보인 재경은 자신이 레몬퐁을 먹은 것에 절망했고,마약 중독 증세를 보인 재경은 자신이 레몬퐁을 먹은 것에 절망했고,이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CCTV를 확인하지만 당시 상황이 지워진 CCTV에 당황했고, 자신 외에 창수가 CCTV를 열람 후 기록을 남기지 않은 것을 비롯해 이명국의 집에서 시신을 봤다고 알려준 사람은 창수뿐이다. 그리고 잠시 후 화염병이 날아든 것 등을 생각해 기회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한편, 박준서의 아내 최지연은 허주성에게 남편이 친하지 않은 재경과 윤진에게 유산을 남긴 것은 미끼와 같다 결국 자신에게 남긴 돈과 같다며 보험금에 대해 욕심을 표합니다유서에 있던 이명국까지 시신이 나타나자 원종수는 불안해하고한편 지연과 대진이 불륜 관계라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지영의 집에 들이닥친 태진은 지영의 목을 조르며 비밀번호를 내라고 하고, 지영은 10억 내면 말해주겠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얌전한 척 울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뻔뻔한 불륜녀의 모습이네요.그 시각, 지영아파트로 간 윤진이는 태진이와 지영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재경은 준서가 사망한 공사장 인근 방앗간 CCTV를 확인하고, 해당 영상에서 사망 전 준서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6개월 전 방강갓 사장님을 통해 준서가 CCTV를 복사해 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재경의 뒤를 따르던 정윤호는 재경이 방앗간을 잠시 떠나자 들어가 사장을 살해하고 불을 붙입니다뒤늦게 다시 돌아온 재경은 경악했고, 방앗간 사장은 CCTV 영상이 담긴 USB를 건네며 사망하고 맙니다. 과연 준서의 죽음의 진실을 무엇일지 벌써부터 다음 주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