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원인은 다 해서 외모 때문일까? 개그맨 이성현 과거, 논란,

이세영이 악플을 다는 이유는?과연 외모 탓일까.과거 아이돌 ‘성 X행 개그맨’ 이세영이 심한 외모 트라우마를 겪은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이세영은 26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SBS ‘언니에게 말해도 돼’에 출연했는데, 이세영은 개그맨으로서 활동 중 받은 얼굴 평가와 악플로 받은 상처, 그리고 그 끝에 성형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세형 과거 출연작은 SNL 코리아에서 얼굴을 알렸고 이후 응답하라1998(은팔)에서 더 송이의 친구로 출연하면서 유명해졌어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세영은 “부모님은 어떻게 생겼을까” “못생겼다” 등 자신에게 쏟아진 악플을 공개해 충격을 주었지만, 인트로와 메이크업 등으로 외모를 가꾸려고 노력했지만, 끊이지 않았던 외모 관련 악플들을 하나씩 지적했습니다.

또 악성 트라우마로 인해 대수롭지 않은 말에도 화가 나던 날 소개팅에서 인사를 하기 전에 웃겨 보라고 했던 무례한 남성에 관한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분노케 했는데 특히 이세영은 12월 쌍꺼풀 수술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원래 수술을 더 받고 싶었는데 현재 교제 중인 일본 남자친구의 반대로 쌍꺼풀 수술만 받기로 했다고 고백했어요. 깜짝 발언에 출연진은 성형외과 김결희 원장을 소환했고 김 원장은 가상성형 애프터 사진을 공개해 이세영뿐 아니라 MC도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성형수술까지 결심하게 한 충격적인 악플과 가상성형으로 180도 변한 이세영의 모습은 26일 오후 9시부터 본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세영 논쟁(성희롱)=사실 이분은 못생기고 달린 악플보다 과거의 성희롱 때문에 욕을 먹고 있어요.

과거 SNL 코리아에 출연했던 B1A4, 인피니트, 블락비 남자 멤버들의 주요 부위를 만지거나 만지려는 등의 성희롱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SNL 코리아 방송에서 배우 김민석에게 기습 키스를 한 적도 있는데

그동안 루키 코미디언으로서 쌓아온 이미지가 너무나 유쾌하고 좋았던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과 성찰 움직임이 급선무였고 실제 본인도 자필사과를 남겼지만 반성과 별개로 책임질 것도 요구하는 상황이어서 사과문을 보내기에는 팬들의 분노와 역차별 논란을 잠재우기 불가능해 보인다.

또 이 사건으로 이전에 같은 사고를 했던 라미란, 이국주, 안영미 등도 비판을 받았습니다.

참고로제24회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수상도물론이기때문에수상을포기했다고합니다.스스로 SNL코리아를 잠정 하차하게 된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인데도 KBS에 출연한 노래싸움-승부 6회(12월 2일)에서 편집되지 않아 욕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2017년 1월 4일 마포경찰서는 이세영이 성추행 혐의가 없다며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피해자들에 따르면 실제로 만지지도 않았고 처벌을 원하지도 않았다.알겠습니다~

만약 개그맨 이세영이 남자였다면 아마 영원히 방송에 나올 수 없었을 거예요.

사실 개그맨은 못생긴 외모가 장점이지만 외모 때문에 악플을 다는 게 아닌가 싶어요.

이세영의 과거 사진이 세영의 나이, 키, 출연작 1989년 4월 28일생이고, 현재 31살 인천광역시 태생의 키는 163, 몸무게 42kg.

개그맨 이세영 씨는 2011년 개그공화국으로 데뷔한 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탱글탱글 코빅열차 오충기 등의 코너를 거쳐 SNL 코리아 시즌5에서 활약했다.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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