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의 내산] 투 쿨 포스 쿨 베이지 프레소 섀도우 팔레트를 구입했습니다!

섀도우는 넘쳐나도.. 계속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아니, 눈은 두개인데… 섀도우가 이렇게 많으면 어쩌자는건지…그래도 보기만해도 좋아요..어쩔수 없네요.마침 포인트도 있고 할인쿠폰도 있어서 투쿨포스쿨 베이지프레소 섀도우를 샀어요.

에스프레소 시리즈?? 에서 출시된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이게 나왔을지도 모르지만,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디자인을 보고 확 가서 ㅋㅋㅋ구입한 제품이예요.. 상자에 있는 커피를 저렇게 세울수 있어요.. ㅋㅋㅋㅋ어차피 버려지는 아이들……..버리기도 전에 한번 말려버렸네요 ㅋㅋㅋㅋ

이뻐요…………활용도는 그리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만….예뻐요…뭐든지 예쁜건 다했습니다. wwwwww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디자인이랄까…

뚜껑은 뒤로 확 젖혀지는 타입입니다.윗줄은 컬러만, 아랫줄은 글리터로 되어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패키지라 커피를 연상시키는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섀도우에 저렇게 디자인이 들어간 제품은.. 쓰면 쓸수록 사라질텐데.. 발색을 한번 했는데.. 사라졌네요.. 벌써..

색감은 이렇습니다!회기가 좀 강한것 같은 느낌????(색상표현이 안돼..생각보다 글리터가 마음에 들어요. 글리터 3개 중 중간 컬러가 입자가 굵어 보여서 서클리오처럼 덩어리 팟!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윗줄 첫번째 색은 3~4번 칠했어요. 발색이 잘 안 되거든요.베이스로 컬러를 올리기에 좋은 컬러랄까.. 실사는 언제 해볼지 모르겠지만.. 그냥.. 보기만해도 배부른 팔레트에요! 예뻐요.이런 디자인의 섀도우를 모으는게 너무 재미있네요(눈물) 보기만해도 예쁘니까..덕분에 통장은 통장으로 되어있는 중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