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응급실 신발 올드 솔 가브리엘 화이트 착용후기(+사이즈팁)
아기 첫걸음 신발 올드 솔 가브리엘 화이트
아기 첫걸음 신발 올드 솔 가브리엘 화이트
내사랑 도토리군의 첫걸음 축하해♡
안녕하세요. 도토리 엄마 윤슬입니다. 아기가 혼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잊혀지지 않아요. 아기의 첫걸음 신발은 꼭 직접 골라주고 싶어서 고민하는 올드솔 가브리엘로 준비했습니다.
12개월차부터 착용했고 현재는 14개월차 남아있습니다. 발 크기는 11.8cm.
12개월차부터 착용했고 현재는 14개월차 남아있습니다. 발 크기는 11.8cm.
올드솔 가브리엘 화이트 브랜드 : Old Soles 제품 소재 : 천연양가죽 색상 : 화이트 사이즈 : 21 정가 : 59,000원
아기의 첫 신발로 올드솔 가브리엘을 선택한 이유를 적어보면 – 유연하고 부드러운 재질 – 통기성 좋은 가죽(맨발로 착용가능) – 매직테이프로 신기 편함 – 메리제인 스타일의 디자인 – 화이트 컬러 있음 [올드솔 가브리엘 vs 팁 토이조이드리]
올드솔 가브리엘(양가죽)/팁토이조이드리(소가죽)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고민한 2개 제품.올드솔은 발볼이 둥근 모양, 팁 토이조이는 약간 부채꼴 디자인입니다.발볼, 발등이 많은 아기라면 칩 토이가 편할 것 같지만 화이트 컬러가 없다는 사실.컬러는 올드솔이 더 다양합니다. 올드 솔 가브리엘 화이트 사이즈 21우리 아이의 첫발을 내디딘 발언, 박시인♡기존 투명케이스가 아닌 골판지 상자에 넣어 배송됩니다.구매는 온라인 올드솔 공식 사이트 올드솔 코리아에서-꺄악 귀여운 TT 발레슈즈 같고 메리제인 스타일로 너무 사랑스러워♡도토리 신생아 시절 신었던 양말과 함께 감성샷도 남겨볼게요 언제 이렇게 컸니♡펄메탈릭(베이지)도 예뻐서 조금 고민했지만 역시 기본 아이템은 화이트가 정답!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엘라스틱 발목 밴드의 발뒤꿈치 양쪽이 이렇게 밴드로 되어 있어서 쭉쭉 뻗는 거예요.총알처럼 튀어나오는 아기 신발을 신을 때는 벨크로가 최고거든요.실제로 두 달 정도 신어보니 그렇게 편한 게 없어요.그리고 올드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땀 흡수와 통기성이 좋은 가죽이기 때문에 맨발로 신어도 된다고 합니다. 여름에 양말 안 신고 휙 나갈 때가 제일 편해. 올드 솔 가브리엘 돌 착용샷아기 발 크기 11.8cm 발등이 살짝 있는 편.올드솔코리아에 문의한 결과 정사이즈는 21, 발등이 높을 경우 22 구매를 권장하고 있었습니다. 유아용 신발을 처음 사는거라 우리 아기가 발등이 부자인지 아닌지 전혀 모르겠어..구매 당시 걸음마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기라 너무 크면 넘어질 것 같아 정사이즈(21)로 구매했는데 조금 크지만 잘 맞습니다.(1cm정도 여유있음)신발을 신은 아기의 발 뒤꿈치에 엄마의 새끼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도록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올드솔 가브리엘은 보통 여자아이 신발로 많이 신는데 남자아이한테도 잘 어울린다는 거!사과머리가 잘어울릴때 리본핀도하고 머리띠도하고 가끔 원피스도입는다ㅋㅋ화이트 가디건 + 프릴 케이프 엄마 취향 가득 담은 무채색 착장에도 좋아요!이번 경주여행 갔을때도 이만큼 신음소리 ㅋㅋ신발이 가벼워서 그런지 아기가 자주 걸어요. 우리아이 통통 무발목 사랑해♡밑창은 풀솔(전체 고무창)로 되어 있습니다. 미끄럼방지 효과가 좋은 점!뽀챠뽀챠쿠이렇게 맨발로 신어도 귀엽죠?통기성이 좋은 숨쉬는 가죽이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발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합니다.근데 겨울에는 어그부츠 신어야지데님 패션에도 딱 좋아단점이 하나 있다면?밝은색이라 금방 더러워져 TT패런 토리그래도 이뻐서 괜찮아-♡ 사이즈 고르는법 / 아기 발 사이즈 재는법올드솔 가브리엘 사이즈표아기의 다리길이 측정 후 0.5cm를 더해 사이즈표를 참고하여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도토리 발 크기 11.8cm+0.5cm=12.3cm 21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아기 발 사이즈 재는 법] 1. 발 사이즈 측정기 사용.2. 종이에 아기의 발을 대고 그린 후 발끝에서 발뒤꿈치 길이를 재다.나는 발 사이즈 측정기를 사용했어요.아기가 발을 종이에 대고 그릴 틈을 주지 않아요 흐흐흐 측정기를 하나 구입해두면 훨씬 사용하기 편하실 거예요!내사랑 도토리 행복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