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지로 한국을 알리는 “윤슬 프릴백”

한복종이로 한국을 알리는 ‘윤슬 프릴백’ 유랑 프로젝트 No.1 – 한글의 아름다움을 여행에 담는다.link.tumblbug.com텀블벅 점찍은 프릴백 아니 이건 후원해야하고 테이크 my money 시전색이 다 귀여워서 고민했는데 여행지에서는 튀는게 최고인 것 같아.스카이블루로 픽글도 다 갖고싶어.. 빛을 받으면 다 이쁜거같아.. 얼리버드로 49,000원 결제휴가가기전에 도착해서 가져간 포장지도 고급스러워날씨도 좋았고 가방도 포인트가 되어 즐거운 여행이었다.자주 해외에 가면 내가 한국인이라는 걸 알리고 싶어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도 있고 가방이 더 눈이 간 것 같다 해외에 나가면 애용해줄게.아무튼 아래는 여행중에 남겨둔 가방 사진!!포인트 투트의도하지 않았지만 가방으로 데코레이션한 객실 뷰카페에서도 찰칵!스커트가 끌리더라도 사진은 남기고 싶다실내에서는 이런 느낌밤에 보러 나갈 때도 기본적으로 핸드폰 립스틱파우더 말고도 추가로 넣을 수 있고 은근히 많이 들어가는 친구들도 독특하고 신기하다며 어디서 샀냐고 관심을 보인 덤블벅!깔끔하고 소장가치있는 만족스러운 복지가방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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