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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3mZXPpny4 얼마 전 미우새에서 김희철이 가수 김종민의 집을 방문해 식사를 하던 중 보험료 360만원을 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보험료를 내기가 힘들 텐데 어떻게 내요.”술 끊었어. 취미도 그만하고” “보험료 낼 거예요?”응”, “왜 그래요?” “어느 날 아들(9세)하고 샤워를 했더니 아들이 물어봤어. 내가 40살이 되면 아빠는 몇살이야? 그 순간 눈물이 났어. 그래서 보험을 유지하고 있어. 제가 90세까지 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위 대화는 방송 속 대화를 조금 각색한 것이지만 힘들어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보험을 유지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드러나는 영상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 그것이 보험의 시작입니다.
휴~ 동영상이 안된다고 옆분이 가르쳐주시네요~ 제가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했어요.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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