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레인보우가수,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키 혈액형 가족 학력 소속사 과거 데뷔 전 레인보우 7년 활동 포지션 보컬 비주얼 배우 활동 몸매
- 오승아(레인보우 가수, 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키 혈액형 가족 학력 소속사
- 오승아의 개명 전 이름은 오세미입니다. 나이는 1988년 9월 13일생이고 나이는 34살입니다. 오승아의 고향은 서울특별시 송파구라고 합니다. 오승아 키는 168cm 몸무게는 47kg이고 혈액형으로는 A형이라고 합니다 오승아의 가족으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다고 합니다.
오승아씨의 학력은 세륜중학교, 장덕여자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승아 소속사는 스타휴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오승아의 데뷔는 2009년 레인보우 미니앨범 “Gossip Girl”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오승아 소속 그룹은 레인보우입니다.
- 오승아(레인보우 가수, 배우) 소개
- 배우 겸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 초에는 레인보우에서 청순함을 맡고 있는 줄 알았는데 엉뚱한 걸 맡고 있는 소녀라는 수식어를 붙여 소개했지만 간단히 말하면 얼굴만 다정한 콘셉트였어요. 오승아라는 이름이 예명이고 본명은 오세미라는 말도 있었지만 개명한 이름으로 말하자면, 지금은 “오승아”가 본명입니다.
-오승아(레인보우 가수, 배우) 과거 데뷔 전
카라의 구하라, 강지영과 오디션 동기로 초등학생 시절 KBS 어린이합창단을 한 경력이 있고,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입시 준비 시기에 학원에 다니면서 뮤지컬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획사에서는 카라에 들어가라고 했지만 레인보우에서 데뷔했다고 합니다.
-오승아(레인보우 가수, 배우)레인보우 7년 활동
DSP는 레인보우의 데뷔 당시에는 나름대로 위세가 좋은 대형 기획사였습니다. 레인보우를 반발시킬 여력은 충분했지만 2010년 3월 이호연 대표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DSP는 대부분 이 호영의 촉과 인맥으로 움직이고 있던 회사였기 때문에 레인보우에게는 큰 손실이었어요.
당시 이호연이 계속 있었으면 어떻게든 레인보우를 띄웠을 거라는 평도 많았죠. 멤버를 뽑은 회사의 사장이 데뷔 후 바로 쓰러져 지원할 수 없었던 드문 경우입니다.
그런데도 인연을 맺은 스위칭이 10년 「A와 Mach」라고 하는 희대의 명곡을 선물했습니다」 「활동 스케줄이나 뮤직비디오등의 프로모션에는 실패했지만, 이 2곡은 매우 호평이었기 때문에, 레인보우에의 대중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2011년에 발표한 Time의 성적이 좋았다는 것이 증명되어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서투른 일본 진출은 국내 팬클럽 확보를 어렵게 했고 그나마 한일관계가 경색되면서 힘든 시기를 겪게 됐습니다. 결국 2013년 2월에야 Tell me Tell me로 컴백을 했습니다 2년만의 국내 활동이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어 2013년 6월에는 선샤인으로 컴백했지만, Tell me Tell me의 호평인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선샤인은 레인보우로서는 상당한 수준의 성과를 올리고 있어 성장하면 정상권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후 2014년 1월에 나온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노래 ‘Cha Cha’도 성적은 좋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레인보우는 대중으로부터 ‘인기 빼고 장기인 아이돌’ ‘레인보우가 1위를 하는 것을 온 우주가 원한다’는 말을 듣고 호감을 샀다. 그러나 너무 잦은 공백기와 2015년 Black Swan 실패로 인해 성공적인 그룹을 형성하기 어려웠고, 이후 2016년 11월부로 해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긴 공백기 속에서 멤버 개개인의 능력이 빛을 발했는데, 특히 지숙은 파워블로거라는 아이돌로서 전례 없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고, 그렇게 혼자의 능력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고, 각종 방송 출연에 구멍을 냈습니다.
이것은 레인보우가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 큰 역할을 했습니다. 과거 이호영 대표가 지숙을 처음 봤을 때는 노래나 춤조차 시키지 않고 멤버들 사이에 세워보고 바로 뽑았다고 하는데 사람 보는 눈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김지숙은 왕성한 방송 활동을 계속했고, 고우리는 지상파 주말드라마와 연속극 조연을 맡았고, 조현영도 시트콤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나머지 멤버들도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게 됐어요.
- 오승아 (레인보우 가수, 배우) 포지션 보컬 비주얼
- 다른 88라인의 고우리와 김재경이 각각 맏언니와 리더를 맡고 있어 팀에서 특별히 맡은 역할은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생년월일 순으로 따지자면 팀의 둘째 누나죠 왠지 제일 위와 막내의 둘째 느낌이지만 숙소에서 유일하게 싱글 침대를 쓰는 것을 보면 실세의 느낌이 듭니다.
보컬 실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고 음색이 독보적이어서 데뷔곡에서 현영이 다음으로 파트를 제일 많이 받았어요. 다만 팀 내에서 보컬라인이라고 해봐야 마땅한 솔로곡도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얘기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 파트는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은 됩니다. 미니앨범 수록곡을 들어보면 노래할 때 목소리도 나름 괜찮죠. 음역대가 저음인 편인데 마하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는 ‘Any one way any any one way~’라는 파트를 맡았고요
일단 확실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음색입니다 특히 전에도 여러 수록곡에서 후렴을 담당한 적이 있었는데 ‘Blackswan’에서 처음으로 타이틀곡 후렴도 담당하게 됐어요 팀의 메인보컬, 리드보컬을 제치고 처음으로 뮤지컬 그리스 여주인공 타이틀을 획득했어요.
2020년 6월 28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31번째 경연에 가왕님 오늘 뼈 빠졌어요! 추로스라는 이름으로 출연해서 내 노래를 틀어줘! 가왕이 되고말고! 달고나와 함께 원더걸스의 Be My Baby를 불렀습니다. 결국 12:9로 1라운드에서 탈락해서 BoA의 Valenti를 부르면서 정체를 공개했습니다. 판정단의 유빈은 원곡보다 여름에 더 어울리는 청량한 느낌이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혜림은 선예의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첫인상은 청순, 단아함도 있는데 말이 터지면 리액션이 그렇게 커요 청순한 얼굴로 가끔 재미있는 행동을 보이며 장난을 치는 것을 보면 너도나도 활발하고 밝은 성격인데 이게 매력일 때도 있지만 상대방을 괴롭힐 때도 있다고 합니다.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뜻하지 않게 웃음을 주는 타입이라고 하는데, 가끔 뜬금없이 질문해서 멤버들이 뭐라고 하냐고 디스를 받을 때도 있어요. 그래서인지 레인보우가 나오는 방송이나 인터뷰를 보면 동생들이나 동갑내기 아이들이 자주 놀립니다.
팀원들과 함께 과거 사진이 나도는 가운데 오승아는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똑같아요. 그러나 사람에 따라 데뷔전 수수했던 학창시절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그리고 레인보우내에서 비주얼 톱 3입니다.
-오승아(레인보우 가수, 배우) 배우 활동
왔다! 장보리로 출연하면서 배우 생활을 시작해 2015년 12월 웹드라마 88번지에 웃고 웃으면 기도가 막혀 죽는 희귀병인 코넬리아 딜란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주인공 윤소미 역으로 캐스팅 되어 마르코 역의 최종훈과 로맨스를 펼쳤습니다. 10월 17일 1화부터 매주 월,화,목,금 오전 7시에 개봉하며 이번 드라마에서 OST도 직접 불렀습니다.
오승아는 KBS TV 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윤수인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극중 몇몇의 다사다난한 삶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드라마 첫 주연 장면을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2018년 3월에는 TV조선 사극 ‘대군 – 사랑을 그리다’에 효빈 김 씨가 출연했습니다 18년 6월 MBC 일일극 비밀과 거짓으로 처음 악역을 맡았는데 연기력 논란과 첫 악역 도전에 큰 부담을 느껴 우리에게 조언을 구할 정도였는데 2018년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어요.
이후 MBC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오승아는 어쩔 수 없이 나락으로 떨어진 뒤 피도 눈물도 없이 최상류층으로만 올라가려는 황영수 역을 그려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남편으로 연속해서 MBC 일일드라마 악녀 역을 맡아 사실상 MBC 공무원급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오승아(레인보우 가수,배우) 몸매
- 자타가 공인하는 레인보우 몸매 퀸으로 참고로 70C입니다. 근데 방송이나 실물로 보이는 건 D로 보일 수 있어요. 실제 체격은 김재경보다 좋아 논란이 됐던 레인보우의 신체사이즈에 따르면 오승아는 그냥 채워진 C~D컵이고 김재경은 그냥 C컵이지만 채워진 C컵을 입어도 괜찮은 수준이다.
2015년 1월호 맥심의 표지모델에 등장해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레인보우 최종병기의 출격이라는 반응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끌어냈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맥심이 나간 뒤 네티즌 반응은 좋지 않았고, 오승아의 투표 실수라며 맥심회사를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2년 후, 2017년 맥심 K-모델 어워드에서 ‘충격의 베이글상’ 후보에 올랐는데, 상은 브레이브 걸스 유정에게 수여되었습니다.
하지만 레인보우 내의 최종 무기인 그녀라는 얘기를 많이 듣다가 2017년 보디가드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되면서 마침내 빛을 보게 됐고 이 영상 조회수도 30만 개가 넘는 등 유튜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